만년도장식 기표용구 사용
|2005~
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인주가 내장된 일체형 기표용구가 등장했다. 이는 6장 이상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하는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표봉과 인주가 따로 구성되어 있는 기존 기표용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이었다. 그 결과 하나의 기표용구로 별도의 인주나 스탬프 없이 기표할 수 있게 되었다.